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ubber Soul (문단 편집) == 수록곡 == [include(틀:Rubber Soul)] [[Help!]]부터 [[The Beatles]]까지의 비틀즈 앨범들은 LP는 [[모노]]와 [[스테레오]] 양쪽 다, [[1987년]] 오리지널 CD는 오직 [[스테레오]]로만 발매되게 된다. 모노 CD는 [[2009년]] [[The Beatles in Mono]]로 처음 공개되었다. 아래의 수록곡은 [[2009년]] 스테레오 리마스터 버전 음원.[* 단 [[1999년]] [[Yellow Submarine Songtrack]]에 수록되었던 [[Think For Yourself]]와 [[Nowhere Man]]은 해당 앨범의 디지털 스테레오 리믹스 버전 음원도 함께 소개한다.] 모노 음원은 인터넷에 풀리지 않았으며, 오리지널 스테레오 음원 역시 인터넷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위에서도 설명했듯 이 앨범부터 [[Let It Be]]를 제외한 모든 앨범은 전곡 모두 [[비틀즈]]의 자작곡이다. ||[Youtube(kfSQkZuIx84)]|| * [[Drive My Car]] - 문서 참고. ||[Youtube(Y_V6y1ZCg_8)]|| *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 - 문서 참고. ||[Youtube(OsjTO0yZQjk)]|| * [[You Won't See Me]] - 문서 참고. || [Youtube(8scSwaKbE64)] || [Youtube(RiTwf45cH6M)] || || [[2009년]] 스테레오 리마스터 버전 || [[1999년]] [[Yellow Submarine Songtrack]] 디지털 스테레오 리믹스 버전[* 오른쪽으로 쏠려있던 보컬이 중심으로 고정된 것이 기존 스테레오 믹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 참고로 이 버전의 경우 [[2009년]] 리마스터 버전보다 속도가 아주 미세하게 빠르다. 사유는 불명.] || * [[Nowhere Man]] - 문서 참고. || [Youtube(vtx5NTxebJk)] || [Youtube(F8hRX5tmq_s)] || || [[2009년]] 스테레오 리마스터 버전 || [[1999년]] [[Yellow Submarine Songtrack]] 디지털 스테레오 리믹스 버전[* 역시 보컬이 중심으로 고정되었다.] || * [[Think for Yourself]] - 문서 참고. ||[Youtube(RfBEqiEhCgM)]|| * [[The Word]] * 점점 각자의 음악적인 성향이 달라지고 있던 레논과 매카트니가 이후 오랜만에 공동으로 작곡을 해보자며 둘이 마주보고 마리화나를 피며(…) 쓴 곡이다. 가사 또한 [[All You Need Is Love]]보다도 먼저 히피적 성향을 드러낸 곡이다. ||[Youtube(WoBLi5eE-wY)]|| * [[Michelle]] - 문서 참고. ||[Youtube(PtC_l4kz7yw)]|| * [[What Goes On]] * 비틀즈 유일의 [[레논-매카트니]]-[[링고 스타|스타키]] 공동 작곡인 곡이다. 마감 시간에 쫓기며 녹음하고 있던 [[비틀즈]]가 [[함부르크]] 시절 [[존 레논]]이 작곡한 미완성곡을 링고가 생각해낸 몇 단어의 가사를 덧붙여 완성해서 녹음한 곡이다.[* 본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링고 자신의 기여는 대략 5단어 정도... --어?--] [[링고 스타]]가 리드 보컬이다. ||[Youtube(-8l3ntDR_lI)]|| * [[Girl]] * [[존 레논]]이 작곡한 곡으로 레논 본인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표현한 노래라고 밝혔다(…). "여자들은 내숭을 떨거나 애써 쿨한 척을 할 뿐, 자신들에게 죽어라 갖다바치는 남자의 마음은 모르지" 라는 내용이다. 여자들의 머리로 [[고진감래]]의 뜻을 이해할 수나 있을까 하는 구절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해석해보면 사실 고진감래는 구라고, 고통은 더한 고통으로밖에 이어지지 않는데, 작중의 여자는 고생 끝에 진짜로 행복이 온다고 믿어버렸기에 남자를 일부러 짜증나게 했다는 내용이다. 이 노래도 마감시간에 쫓겨 급하게 완성되었다고 한다. ||[Youtube(gH6i9JAdJrQ)]|| * [[I'm Looking Through You]] * [[You Won't See Me]]와 같이 당시 [[폴 매카트니]]가 연인이었던 [[제인 애셔]]에게 불만을 표출한 곡. 가사는 "[[비틀즈]]가 뜨기 전에는 네가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으니 나를 소홀히 대해도 그냥 참았지만, 지금은 내가 훨씬 더 유명하니 까불지 마라"는 내용이다.[* 이 시기에는 존도 그랬듯이 폴도 외모만 순하게 생기고 은근히 마초적인 성향이 있었다. 이 곡은 말할 것도 없고, [[You Won't See Me]]도 자기가 먼저 제인을 놔두고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핀 주제에 제인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내용이며, [[We Can Work It Out]]도 제목은 화해하자는 내용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니 생각대로 하면 우리 사랑은 끝이고, 내 생각대로 해야지만 사랑을 구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비틀즈]]가 [[미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적으로 성공하기 전에는 오히려 [[아역배우]] 출신의 제인 애셔가 더 유명한 연예인이었기에 제인은 다른 비틀즈 멤버들의 연인들과는 달리 [[비틀즈]]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여성이었다. ||[Youtube(YBcdt6DsLQA)]|| * [[In My Life]] - 문서 참고. ||[Youtube(qJngWval8Bc)]|| * [[Wait]] - 문서 참고. ||[Youtube(Kt5OoWr4v1k)]|| * [[If I Needed Someone]]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항목=비틀즈 100대 명곡, 순위=51)] * 당시 [[버즈(미국 밴드)]]의 곡들을 즐겨듣던 [[조지 해리슨]]이 D 코드를 연습하다가 악상이 떠올라 만든 초기 명곡. 조지는 앨범이 발표되기 직전 버즈의 멤버였던 [[로저 맥귄]]에게 더 버즈의 곡들 중 의 메인 리프와 의 드러밍을 접목하여 작곡한 곡이라고 알렸다고 한다. 곡은 당시 멤버들 중 유일하게 그의 연인 [[패티 보이드]]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던 조지가 '[[비틀즈]]가 너무 유명해서 너랑 단둘이 있을 시간이 없다. 미안' 하는 내용이다. [[비틀즈]]의 마지막 순회공연이었던 [[1966년]] 투어에서 [[조지 해리슨]]이 부른 유일한 곡. ||[Youtube(yzHXtxcIkg4)]|| * [[Run For Your Life]] * 많은 동명의 곡들이 "네 삶을 위해서 전진해라!"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정작 [[존 레논]]의 곡에서 이 구절의 의미는 '''"너 맞바람 피다가 걸리면 나한테 죽는다."'''라는 의미. [[존 레논]]의 꼴마초 성향이 잘 드러난 곡. 시간에 쫓겨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 [[Baby Let's Play House]]의 가사 중 일부를 따와서 만든 급조곡인데다가[* I'd rather see you dead, little girl, than to be with another man] [[꼴마초]]적 사상을 담고 있어서, 훗날 본인은 이 곡을 쓴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